2008. 1/27,10:00 Sunday
긍휼을 베푸소서
밤마다 울었지요.
북녘을 향해
삼각산 골짜기마다
통일봉 꼭대기에서
등나무 밑에 엎드려
민족 복음화를 위해
그 외침이 사라진지 어언 ~
주님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
간섭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
다시 기도의 소리가, 통곡이
전국에 있게 하시어
이 나라가 세계로 부흥케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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